현지인과 함께하는 남부 프랑스 여행 ( Annecy tour / 안시 투어 )
프랑스인들이 퇴직 후 살고 싶은 마을 1위, 안시!
파리가 수도이기전에 수도였고,세계 미식가들의 로망인 뽈보뀌즈 요리학교가 있고,로마시대의 흔적들이 곳곳에 살아있는 리옹, 중세시대의 작은 마을들, 스위스접경이자 평창과함께 동계올림픽 최종 후보지였던 아름다운 수상도시 안시(죽기 전 꼭 가봐야할 세계 10대 도시중의 하나이기도 하지요.), 라벤다 향기 속의 돔, 매혹의 바닷가 마르세이유등 남부 프랑스를 현지인과 함께 잠시 프랑스인이 되셔서 여행해보세요. 문화, 음식, 가치관등을 친절하게 나누고 싶습니다.
* 안시 : 35km만 더가면 스위스제네바인 프랑스와스위스접경지역입니다.공군조종사였던 생떽쥐페리가 절경에넋이나가 항로를이탈하여 다시돌아보았다는 프랑스에서두번째로큰안시호수와안시성.안시궁전등을둘러보십니다.발아래로는 호수의물이흐르는 수상도시.프랑스의베네치아로도 불립니다.프랑스인들이 노후를보내고싶은마을1위인만큼 자그마하지만 매우아름다운 동화마을입니다.
} 소요시간
약 9 시간
f 개별 투어
우리 그룹만 투어를 진행합니다.
Q Présentation culturelle, historique et architecturale sur tablette
$ 가격표 (1인 기준)
예약
// My REAL Trip // ( Beaujolais Wine Tour / 보졸레 와인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