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érouges(페루즈) | 중세시대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입니다.



프랑스의 남부 지역의 페루즈는 15세기부터 17세기의 역사적인 모습이 단 한 곳도 변하지 않고 고스란히 보존된 마을입니다.
과거 리옹 주교로부터 높은 돌담을 쌓아 마을을 지켜낸 흔적과 동네 사람들끼리 아기자기하게 살아왔던 모습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페루즈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가장 아름다운 소도시'로 인정받은 곳입니다. 그리고 영화 '삼총사' 를 찍은 배경이 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리옹에서 자동차로 약 30분만 달리시면 '중세 시대로의 시간여행'이 가능합니다.
저와 함께 시간을 돌려 중세 시대로 떠나 보실까요?












Pérouges(페루즈)

소요시간
약 5 시간

개별 투어
우리 그룹만 투어를 진행합니다.

Présentation culturelle, historique et architecturale sur tablette 

가격표 (1인 기준)
2 ~ 7 명7명 이상
140 € (196,400원)협의
포함 사항
가이드 식비, 3명 미만 시 차량 지원가능, 차량 유지비, 여행객분들 갈레트시식.
불포함 사항
여행자 개별식비, 3분 이상일 경우 차량 렌트비, 기념품 비용.
기타 안내 사항
- 차량 렌탈 비용은 특별히 따로 받지 않으나 인원이 3인이상 초과시에는 렌탈비가 추가됩니다. 개별 문의 바랍니다.  - 편하고 튼튼한 신발과 간편한 복장으로 준비해주세요.  -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고 투어를 진행할 것을 권장합니다.
예약
// My REAL Trip // Pérouges 페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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