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érouges(페루즈) | 중세시대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입니다.
프랑스의 남부 지역의 페루즈는 15세기부터 17세기의 역사적인 모습이 단 한 곳도 변하지 않고 고스란히 보존된 마을입니다.
과거 리옹 주교로부터 높은 돌담을 쌓아 마을을 지켜낸 흔적과 동네 사람들끼리 아기자기하게 살아왔던 모습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페루즈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가장 아름다운 소도시'로 인정받은 곳입니다. 그리고 영화 '삼총사' 를 찍은 배경이 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리옹에서 자동차로 약 30분만 달리시면 '중세 시대로의 시간여행'이 가능합니다.
저와 함께 시간을 돌려 중세 시대로 떠나 보실까요?
} 소요시간
약 5 시간
f 개별 투어
우리 그룹만 투어를 진행합니다.
Q Présentation culturelle, historique et architecturale sur tablette
$ 가격표 (1인 기준)
예약
// My REAL Trip // Pérouges 페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