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érouges.중세로의 짧은 시간여행...

리옹에서 차로 30분만가면 나오는 뻬루즈!
함께 달려볼까요?힐~~~링! ^♥^



마을로통하는 단두개의문중 윗문통과!
타임머신승차하신겁니다.ㅎㅎ~이마을에서 가장최근건물입니다.17C.


이 돌길들 모두 그대로보존되어있어요.아름다운소도시로 프랑스정부지정된마을예요.


이런건물들의 윗층은 일반가정집예요. 프랑스의창은 이중덧문이있어요.햇볕을 철저히 차단해주고 물론 보온두 돕는기능또한있어요. 이마을은 상업마을였음을 짐작케해주는 덧문이네요.낮엔 저리열어 상업이 이뤄졌었나?ㅎㅎ 지금두 역시 같은용도로...


보기엔 넘넘 아름다우나 걷기엔..ㅋㅋ 하이힐루저길을걷는다?상상조차 힘겹네요.ㅋ


바로이곳이 삼총사영화에 멋지게배경으로 쓰인곳!입니다.예전엔 마을의결혼식후 피로연장등으로쓰였다네요.아주작은마을이라 충분했을듯싶습니다.지금두 약90여명이 살구있어요~사진은 하는수없이 조카가 모델이되어버렸어요.쏘뤼~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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