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과 함께하는 남부 프랑스 여행( 리옹 종일 투어)

중세시대의 흔적이 묻어있는 리옹 종일 투어!

파리가 수도이기전에 수도였고,세계 미식가들의 로망인 뽈보뀌즈 요리학교가 있고,로마시대의 흔적들이 곳곳에 살아있는 리옹, 중세시대의 작은 마을들, 스위스접경이자 평창과함께 동계올림픽 최종 후보지였던 아름다운 수상도시 안시(죽기 전 꼭 가봐야할 세계 10대 도시중의 하나이기도 하지요.), 라벤다 향기 속의 돔, 매혹의 바닷가 마르세이유등 남부 프랑스를 현지인과 함께 잠시 프랑스인이 되셔서 여행해보세요. 문화,음식,가치관등을 친절하게 나누고 싶습니다.
* 리옹 : Rhone Alpes 지역으로 로마 시대 프랑스의 수도였습니다.어린 왕자 저자인 생떡쥐페리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파리엔 세느강이있지만 리옹에는 스위스부터 흘러오는 론강과 혼강이 있으며 곳곳에서 로마시대의 흔적들을 어렵지않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는 이천년이 넘은 구시가지 등, 프랑스인들조차 여행을 많이오는 곳입니다.
패키지 여행....비용은 비용대로 다 지불하시고 시간에 쫒겨 따라다니기만 급급하지 않으셨습니까? 그 여행뒤 기억에 남으시는건 뭔가요? 여행국의 도장,가이드에게 나눠받은 여행지 목록이 아니실지요. 쇼핑을 하고싶어도 가이드가 허락하는곳에서만, 그나마있는 자유시간은 겨우 두세시간 남짓이지 않으셨는지요? 진정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차원이 다른 여행을 즐겨보십시오. 3대째 물려오는 5백년이 다되어가는 프랑스 전통집에서 현지인들과의 식사와 같이 이곳에서 살지않으면 모르는 구석구석들을 함께 느끼시며 잠시나마 프랑스인이되어보시는건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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